
이번 노래교실에서는 노인회원들이 각자 기량을 뽐내며 노래자랑도 실시했는데 더운 여름날의 열기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용흥노인회 홍만옥 회장은 “요즘 폭염으로 모두들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시원한 경로당으로 더 많은 노인들이 놀러와서 신나게 웃으며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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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노래교실에서는 노인회원들이 각자 기량을 뽐내며 노래자랑도 실시했는데 더운 여름날의 열기가 무색할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용흥노인회 홍만옥 회장은 “요즘 폭염으로 모두들 힘들게 지내고 있는데 시원한 경로당으로 더 많은 노인들이 놀러와서 신나게 웃으며 건강한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