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신협(이사장 강정신)은 삼화지점 준공 및 개점기념으로 들어온 쌀화환 255포(700만원 상당)를 삼양동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어렵고 소외된 이웃을 위해 전달해 달라며 기탁했다. 이번에 기탁된 물품은 관내 사회복지시설 및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생활이 어려운 가구를 선정해 전달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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