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교 학부모 및 지역주민 16명이 참석하여 탁구협회 생활체육 지도강사 선생님의 지도로 포핸드, 커드, 쇼트, 드라이브 등의 기본 탁구자세를 시작으로 탁구의 기술을 차근차근 익혀 나가고 있다.
이번 탁구교실을 통해 스스로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평상시 운동의 중요성을 느끼면서 심신 건강 및 서로간의 유대감을 더욱 돈독히 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고 있다.
김순신 교장은 “이번 학부모 건강탁구교실은 서로의 만남을 통하여 서로 소통하고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 구축의 기반을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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