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전용석)는 지난 3일, 굿은 날씨 속에서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해안도로 풀베기 작업을 실시했다. 앞으로도 행락철을 맞이해 표선 해안도로를 찾는 관광객 및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아름다운 해안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월1회 해안도로 환경정비을 해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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