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가 향토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했던「구좌향당근 명품화사업」의 자립법인 농업회사법인 아임제주(주, 대표이사 부인하)에서 주관하는 이 행사는 구좌읍에서 활동중인 ‘당근요리연구회’(김정희 대표)가 특별게스트로 참가했으며, 홍보체험부스에는 해바라기지역아동센터(당근비누만들기), 구좌읍 이주여성가족지원센터(다문화체험) 등 지역과 소통하는 창구도 마련되었으며,
전국의 쉐프들이 참가해 로컬푸드를 활용 여러가지 당근요리를 선보임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Needs를 고려한 상품개발이 지속 성장 가능함을 보여줬다.
입상팀은 △ 대상(베이커리점) : 도내-홍케익(미스홍당근케익) , 도외-올리버스윗(당근휘낭시애)
△ 대상(개인쉐프, 파티쉐) : 임호연 파티쉐(당근타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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