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은경)는 지난 3일, 회원 및 회원 가족 15명이 제주요양원을 방문해 난타 및 댄스공연 등 어르신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고 위문했다. 신은경 부녀회장은 “앞으로도 원하는 곳이 있다면 즐거운 마음으로 찾아가 재능기부를 하는 봉사하는 새마을 부녀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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