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내 중고등학생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명 웹툰 작가를 초청하여 웹툰그리기 및 향후 전망과 목표설정 등 웹툰관련 직업에 관심있는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달 공예체험을 시작으로 7~8월에는 제9회 한여름밤영상문화축제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홍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지난달 공예체험을 시작으로 7~8월에는 제9회 한여름밤영상문화축제 등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다양한 사업들을 계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