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원봉사를 함께 한 관계자는 “원생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고 밝히고, 살레시오의 집 원장은 “돌아갈 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여행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듣는 사람들을 숙연하게 하면서도 마음을 환히 밝혀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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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를 함께 한 관계자는 “원생들과 함께 소중한 시간을 나눌 수 있어서 보람있었다”고 밝히고, 살레시오의 집 원장은 “돌아갈 집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지금은 여행길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해 듣는 사람들을 숙연하게 하면서도 마음을 환히 밝혀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