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좌읍 ‘아름다운민속무용단’(이금자 외 19명)은 지난 6월 19일(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개최된 제11회 대한민국전통예술경연대회에서 무용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지역 주부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민속무용단은 바쁜 농사일에도 틈틈이 연습해 이번 대회에 출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구좌읍 ‘아름다운민속무용단’(회장 이금자)는 앞으로도 재능기부 공연과 더불어 지역전통문화 진흥에도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