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고영율,김명숙)는 지난 6월 23일(목) 오전11시30분부터 김동욱 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업체인 ‘순옥이네명가’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두사랑 희망나눔 사랑의 식당’을 운영하며 10여명의 독거노인, 장애인에 전복죽 등 식사를 대접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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