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면장 고창덕)은 지난21일 관내 청소년 문화의집에서 청소년 진로체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나는 초보파티쉐 창작의왕’을 주제로 초등학생 40여명과 함께 샌드위치, 토마토주스 만들기 체험을 통해 서로가 배려하고 함께하는 나눔행사를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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