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1월에 데뷔한 ‘장타왕자’는 그동안 승률 50%에 육박할 만큼 좋은 성적으로 맹활약을 펼쳤으나 그동안 대상경주 우승과는 인연인 없었다. 이번 제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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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1월에 데뷔한 ‘장타왕자’는 그동안 승률 50%에 육박할 만큼 좋은 성적으로 맹활약을 펼쳤으나 그동안 대상경주 우승과는 인연인 없었다. 이번 제주일보배 대상경주 우승으로 앞으로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