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산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정덕숙)는 지난 14일(화) 오후7시, 성산·고성시가지 주변에서 성산읍미래청소년지도위원 및 성산고등학교,성산파출소와 합동으로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청소년과 함께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캠페인 전개』를 실시했다. 이날 켐페인을 통해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주요 편의점과 학교주변 및 골목길을 위주로 안전사고예방 및 청소년 유해업소지도 단속과 청소년 선도활동을 병행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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