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오 부채전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부채 30여점을 전시·판매를 통해 수익금 500천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했다.
군방도 단오부채전은 채형양 강사의 강좌로 4개월 동안 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수익금을 사회로 환원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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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오 부채전은 회원들이 손수 만든 부채 30여점을 전시·판매를 통해 수익금 500천원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 할 수 있도록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 했다.
군방도 단오부채전은 채형양 강사의 강좌로 4개월 동안 활동을 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수익금을 사회로 환원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