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이장협의회(회장 김재철)는 지난 11일, 12일 양일간 제주특별자치도 최북단 도서지역인 추자도를 방문해 우리 지역과 국토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참굴비·섬체험특구 체험을 통해 마을소득 창출을 위한 6차산업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이번 체험기간에 추자도 해안정화 활동도 같이 병행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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