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권진 금악양돈발전협의회장은 “금악리 마을과 서로 상생하고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활성화 차원으로 중국문화 탐방 경비를 전액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금악양돈발전협의회는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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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권진 금악양돈발전협의회장은 “금악리 마을과 서로 상생하고 농촌지역 소규모 학교 활성화 차원으로 중국문화 탐방 경비를 전액 지원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금악양돈발전협의회는 2000년도부터 지금까지 7회에 걸쳐서 지속적으로 지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계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