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5 22:22 (목)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 문인석 기자
  • 승인 2016.06.02 23: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귀포시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 한흥규)는 지난 5월 31일(화) 오후 8시부터 학교주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단속 및 선도활동을 전개했다.

청소년들의 출입이 많은 PC방, 노래연습장 등에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등에 대한 홍보 및 지도활동과 더불어 편의점 등 휴게음식점 업주를 대상으로 청소년유해약물인 주류와 담배 판매 금지에 대해서도 재차 강조했다.

앞으로도 중앙동청소년지도협의회는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선도·정화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며, 다가오는 6월 11일(토)에는 한부모가정 등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체험활동을 기회를 제공해 어려운 청소년들의 문화적 감성을 증진시키는데도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