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면(면장 고성권)은 지난 5월 26일, 면직원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농번기를 맞아 마늘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농가를 대상으로 마늘수확 일손 돕기에 나섰다. 앞으로도 고령농, 여성농 등 도움이 필요한 농가를 위해 지속적으로 일손돕기에 나설 것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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