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상임 교장은 1975년 대학 1학년 시절, 가정환경이 곤란해 학업을 중도 포기한 청소년들을 위해 10명의 대학생들과 야학을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창립회원 및 자원봉사 이사로 평생교육나눔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스승상은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의 ‘으뜸교사상’과 교직원공제회의 ‘한국교육대상’을 통합한 상으로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상임 교장은 1975년 대학 1학년 시절, 가정환경이 곤란해 학업을 중도 포기한 청소년들을 위해 10명의 대학생들과 야학을 창립한 이후 현재까지 창립회원 및 자원봉사 이사로 평생교육나눔 활동에 헌신하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스승상은 지난 2012년부터 교육부의 ‘으뜸교사상’과 교직원공제회의 ‘한국교육대상’을 통합한 상으로 최고 권위의 교육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