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부녀회에서는 사랑의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여름 이불등(일백만원 상당)을 함께 전달 온정을 베풀었으며 소외감을 잃지 않도록 1일 며느리 봉사활동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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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부녀회에서는 사랑의 바자회 운영 수익금으로 여름 이불등(일백만원 상당)을 함께 전달 온정을 베풀었으며 소외감을 잃지 않도록 1일 며느리 봉사활동도 계속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