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11시4분께 전남 목포시 상동 모 이발소 지하 1층 화장실 앞에서 김모(57·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김씨는 발견 당시 호흡이 없어 출동한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화장실 앞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는 동료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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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후 11시4분께 전남 목포시 상동 모 이발소 지하 1층 화장실 앞에서 김모(57·여)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동료가 발견했다.
김씨는 발견 당시 호흡이 없어 출동한 119에 의해 심폐소생술을 받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경찰은 "김씨가 화장실 앞에서 갑자기 쓰러졌다"는 동료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