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혼이주여성 효문화 이해 실천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8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는 사업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친화분위기 조성 및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12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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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주여성 효문화 이해 실천사업은 2009년부터 시작해 8년째 지속되어 오고 있는 사업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가족친화분위기 조성 및 지역주민 화합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 12개 마을 경로당을 순회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