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창단식에서 간호학과 재학생 57명은 사랑과 봉사의 정신으로 어려운 이웃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갖는 RCY단원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앞으로 이들은 지역사회와 더불어 전국적인 봉사활동으로 적십자의 인도주의 활동에 앞장서게 된다.
이날 행사에 대한적십자사 제주지부 최영운 사무처장, RCY제주지부 강태훈 본부장, 제주도 지역 RCY연합 최희철 회장, 간호학과 조윤미 교수, 유혜영 교수가 참석하여 단원들을 축하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