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형 부영1차아파트(32통 통장 김인심, 33통 통장 강영도)는 제주특별자치도세 성실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해「2016년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로 선정되어 받은 시상금 150만원을 5월 10일 노형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기탁했다.
이 기탁금은 노형동 관내 도움이 필요한 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쓰여진다.
노형 부영1차아파트(회장 김갑성)는 지난 2007년도부터 9년 연속 지방세 체납액 없는 마을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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