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부터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약하여 추진하고 있는 희망나눔 캠페인은 지역 중소규모 자영업자가 참여하는 ‘착한가게’와 개인이 매월 일정액을 기부하는 CMS(정기기부)를 모집하고 있으며, 성산읍은 개인기부자 65명, 착한가게(기업) 65곳이 나눔에 동참하고 있다.
성산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속적으로 관내 개인기부자 및 업체 등에 나눔 문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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