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동장 김무룡)은 지난 10일, 각 자생 단체 등과 내년부터 확대시행 될 차고지증명제도 및 자기차고지 갖기 사업지원에 대해 관내 주요 상가 및 주택가를 대상으로 집중적으로 홍보를 전개하고 3대 불법·무질서근절을 위해 주민들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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