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이 되어도 카네이션을 달 수 없는 무연고 및 도외 부양의무자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14명을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방문, 오늘 하루 어르신들의 자녀가 되기를 자청해 말벗도 해드리고 불편사항을 듣는 등의 가구상담도 이루어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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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이 되어도 카네이션을 달 수 없는 무연고 및 도외 부양의무자 거주 취약계층 어르신 14명을 선정해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구방문, 오늘 하루 어르신들의 자녀가 되기를 자청해 말벗도 해드리고 불편사항을 듣는 등의 가구상담도 이루어져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은 어버이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