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여성농민회 대정읍지회(회장 이경애)는 지난 5월 5일 대정청소년수련관에서 관내 농민단체들과 함께 어깨동무 내동무 ‘마술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마술공연과 간식 제공, 투호 등 각종 놀이체험 마당이 펼쳐졌고, 묘종 무료 증정 등 지역 특색을 살린 문화체험 기회가 제공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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