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경로잔치는 각 마을별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점 희박해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효를 실천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화합도모와 더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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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경로잔치는 각 마을별 자생단체들이 함께 참여했으며 점점 희박해져가는 경로효친 사상의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효를 실천함은 물론, 지역주민의 화합도모와 더불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