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동장 원찬영) 월평마을에서 다가오는 어버이날을 기념하고 효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어르신 80여명을 모시고 월평노인회관에서 경로잔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 강경래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어르신들의 노고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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