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환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영란) 회원 10여명은 5월 4일, 지역 농가의 과수원 및 마을 주변에 버려진 빈 농약병, 폐비닐 등을 수거하고 집하장에서 영농폐기물 분리 정비 작업을 실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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