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숙)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페츄니아 등 3종 800본을 마을입구 공한지에 식재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제공했다.
구좌읍은 앞으로도 마을 자생단체들과 연계해 공한지 등 자투리땅을 활용 사계절 꽃피는 화단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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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성숙)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페츄니아 등 3종 800본을 마을입구 공한지에 식재함으로써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공간을, 관광객들에게는 아름다운 녹색공간을 제공했다.
구좌읍은 앞으로도 마을 자생단체들과 연계해 공한지 등 자투리땅을 활용 사계절 꽃피는 화단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