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손수 장만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입동새마을부녀회는 우리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찾아 이웃사랑 솔선실천하고 먼저 다가서는 따뜻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날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손수 장만한 맛있는 점심식사를 대접하고 담소를 나누는 등 어르신들이 즐거운 식사 시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건입동새마을부녀회는 우리 주변에 형편이 어려운 가구를 찾아 이웃사랑 솔선실천하고 먼저 다가서는 따뜻한 복지서비스 제공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