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 의원은 “당의 통합과 정당민주주의 복원을 위해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다.”며, “원내대표가 돼 당의 더 큰 통합은 물론이며, 국민통합을 위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려 했으나 야당 불모지 제주의 1% 한계를 극복해 내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제주도민 사회의 염원을 이루지 못했으나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제주도의 발전과 도민사회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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