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동장 한인수)은 지난 2일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호우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내 주요도로변 막힌 집수구를 뚫고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한인수 효돈동장은 “호우 시 집수구가 막히면 물이 빠지지 않고 고이거나 넘치게 되어 주민 피해가 발생하므로 호우 예정 시마다 집수구를 집중 점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