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지도자송산동협의회(회장 김광오)는 지난 4월 28일(목)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방폭포 남영호 추모공원 일대 예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송산동협의회(회장 김광오)는 이날 풀베기로 지역주민 및 관광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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