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김원남)은 국가중요어업유산 제1호로 선정된 제주의 해녀문화 보존과 본격적인 수확철을 앞두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애월 119센터(센터장 고석건)의 협조를 받아 관내 7개 어촌계 155명 해녀들을 대상으로 지난 3월 31일부터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해 오고 있다.△ 최근 3년간 애월읍 해녀 사망사고 : 1건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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