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신택)는 지난 19일(화), 제3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한림소망의집(공동생활가정)외 5개소에 방문해 11백만원 상당의 비품을 전달했다. 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1998년부터 장애인복지 향상을 위해 반찬지원, 물품지원, 집수리사업, 장애인 인식개선 캠페인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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