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15일(금)에 연동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이뤄진 협약식에는 한라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근혜), 연동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견수), 다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병운)가 참여했다.
각 지역아동센터는 현재 저소득계층의 아동들을 대상으로 생활지도, 학습지도, 가족지원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앞으로 협의체와 동주민센터와 상호 협력하여 방임·방치·문제 아동을 발굴, 그 가구가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지원해 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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