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주민센터(동장 원찬영)는 지난 4월 14일, 강정마을부녀회(회장 강문신)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강정마을안길 버스승차대 23개소 및 클린하우스 3개소에 대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강정마을부녀회는 대천동과 협약을 체결한 1구간·1단체에 대해 지속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