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활동은 복지시설의 단순한 환경정비에서 벗어나, 어린이들이 생활하는 배움의 공간인 센터 내 고장난 책상을 수리하고, 형광등을 수리‧교체하는 등 진정한 의미의 행복을 전달하는 나눔과 참여의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했다.
김영진 과장은 “최근 봉사활동의 경향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 뿐만 아니라 직원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의 봉사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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