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통장협의회(회장 성영한)는 4월 15일(금) 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선진지 벤치마킹을 위해 광주 및 부산 일대를 방문했다. 금번 시찰은 4월 15일에서 4월 17일, 2박3일간 실시하며 삼도1동 지역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3대 불법 무질서 근절 운동 등 제주홍보에도 앞장 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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