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 주민센터(동장 김영구), 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유순)는 4월 14일(목) 오후9시부터 11시까지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리초등학교 주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야간 방범활동 및 3대 불법무질서운동의 일환으로 야간 주차질서 계도활동도 병행 실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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