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서동로는 지난해 파종한 유채꽃이 절정을 이뤄 사진작가들에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고, 조각공원 입구 제주를 상징하는 모형의 야생화 포토존은 많은 관광객에게 크게 인기 있는 곳이다.
일주도로변 승차장 교통섬, 소공원, 공한지 등에 폐츄니아, 베고니아 76백본을 식재, 꽃공원 조성으로 인해 오가는 곳마다 봄꽃이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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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서동로는 지난해 파종한 유채꽃이 절정을 이뤄 사진작가들에게 드라이브하기 좋은 곳으로 각광받고 있고, 조각공원 입구 제주를 상징하는 모형의 야생화 포토존은 많은 관광객에게 크게 인기 있는 곳이다.
일주도로변 승차장 교통섬, 소공원, 공한지 등에 폐츄니아, 베고니아 76백본을 식재, 꽃공원 조성으로 인해 오가는 곳마다 봄꽃이 만개하여 봄의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