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두동(동장 김명숙), 새마을지도자도두동협의회(회장 진동수), 통장협의회(회장 김상균)는 지난 5일(화) 3대 불법 무질서 근절 운동에 따른 불법 주·정차 단속의 날을 맞아 오후3시부터 합동 계도 활동을 전개했다. 도두동은 지속적인 계도 활동을 통해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기로 다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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