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정출 장전새마을부녀회장애월읍장전새마을부녀회(회장 양정출)는 지난 제25회 제주 왕벚꽃축제 시 운영되었던 향토음식점 수익금 일부 30만원을 4월 6일(수) 애월읍사랑의삼고리지원위원회(회장 김원남, 김영창)에 어려운 이웃돕기 기금으로 흔쾌히 기탁함으로써 소외된 계층과 함께 온정을 나누는 행복한 애월읍 조성에 기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