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김순덕) 복지자원 협약 업체인 옛날 손짜장(대표 박윤현)은 지난 4월 5일(화) 가게 오픈 20주년 기념 짜장면 1천원 day를 실시해 그 수익금으로 쌀 10kg 20포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기증했다고 밝혔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여러 업체와의 협약을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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