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희생자유족회남원읍지회(회장 현관철)은 지난 3일, 제68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 남원읍 유족회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3희생자의 넋을 기원하고 유족들의 아픔을 위로하며 추모의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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