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분기가 마무리 되었으니, 각 실국에서는 그간 주민들과 대화하면서 건의되었던 사항 및 주요 현안사항들을 다시 한번 재점검해 주민들과의 소통, 참여, 협력을 통한 품격높은 문화도시 조성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현시장은 이어 ”문광부와 제주도 주최로 ‘2016 동아시아 문화도시 제주 행사’가 서귀포시 ICC (4.7∼4.9)에서 열릴 예정이니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우리 제주가 선정되고 아울러 우리 지역에서 열리고 있는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해 행사가 빛날 수 있도록 해 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이외에도 △ 4.13 총선관련 정해진 추진일정에 따른 업무 철저 △ 청사 재배치 준비 철저 △ 감귤 언나무 피해관련 보상비 지급 철저 △ 도와 연계 핵심정책 및 미래비젼 정책연계로 시너지 효과 창출 △ 도에서 주관하는 사업추진시 우리시의 주요 현안지역을 반드시 포함시켜 추진 진행시킬수 있도록 노력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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