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정호)는 지난 4월 1일(금) 방선문 가는 숲길에 대하여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힐링 숲인 ‘방선문 가는 숲길’은 지역주민을 위해 국가지정문화재인 방선문으로 가는 숲길을 가꾸어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날로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라동에서는 꾸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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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정호)는 지난 4월 1일(금) 방선문 가는 숲길에 대하여 봄맞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심에 위치한 힐링 숲인 ‘방선문 가는 숲길’은 지역주민을 위해 국가지정문화재인 방선문으로 가는 숲길을 가꾸어 이용하는 방문객들에게 휴식을 제공하고 있으며 날로 방문객이 늘어남에 따라 오라동에서는 꾸준한 환경정비를 실시해 오고 있다.